김소소한 일상 보았다. 예전엔 이름이 상생상회였는데 바뀌었나보다. 전국의 농수특산물을 판매하는 서울동행상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서울동행상회 서울특별시...주스 등 부각 내가 좋아하는 제주 마른두부와 파아프템페 비건 산채만두도 있다! 사진에 없지만 훨씬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데 당연히 국산인데... 2024-11-08 14:58:00
잘 먹고 잘 노는 쏘밥이 등갈비, 산채비빔밥, 백반 등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식당들이 줄지어 있어요. 이 길은 '마이산 벚꽃길'로 알려져 있는데, 봄에 예쁜 벚꽃 구경하며 산책하기 참 좋겠더라고요. 금당사 가는 길에 금당사도 보입니다. 금당사에는 네 명의 비구가 삼베 위에 그린 불화, '괘불탱'이 보존되어 있는데요. 특별한... 2025-03-22 15:48:00
같이 가리?! 한 후기입니다 국내여행 진안 여행 마이산 탑사 📍 위치 마이산 탑사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마령면 마이산남로 367 마이산탑사 📅 영업시간 매일 09:00 - 18:00 📞 전화번호 063-433-0012 🅿️ 주차 있음 🎟️ 입장권 성인 3,000원 중/고생 2,000원 초등학생 1,000원 지난겨울, 남편이 출장길에 눈 오는 풍경을 사진으로... 2025-01-10 17:38:00
one day, only the day 중~ 예전에 울릉도 얘기를 하던게 생각이 나서 울릉도를 가보기로 했다. 자유여행 좋아하는 나지만 뭔가 배 예매도 어려운것 같고 호텔도 많이 비싸다길래 모든것을 다 정해주는 패키지로 선택! 포항출발 씨다오펄호 취항기념 초대형 크루즈 안전하고 알찬 일정 신비의섬 울릉도 2박3일 : 힐링투어라인 [힐링투어라인... 2024-11-06 16:21:00
9와 3/4 Blogwarts 곳에서 산채 요리 먹으려니 정말 건강해진 느낌이 들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또 후식으로 먹어준 하겐다즈 쿠키앤크림.. 어우 왜 이렇게 잘 들어가냐. 디저트 전혀 안 먹는 사람인데.. 디저트도 공기 좋은 곳에서 먹어서 잘 들어가는 건가요ㅠㅠ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리고 평창으로... 2024-09-03 01:25:00
dayanddays09님의 블로그 조선 후기 건립 철못을 쓰지 않고 나무로만 지었습니다 너무 분위기 있죠~ 소나무가 넘 멋져서 같이 찍었더니 넘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이때가 8월 말쯤 늦은...엄청 찍었습니다~ 배고프다고 얼른 나오는 길~ 절 앞쪽 식당에선 산채나물 비빔 먹어야 줘 그리고 감자전 그리고 열심히 달려서 간 곳은 여수 여수... 2024-07-28 22:13:00
쥬쥬토피아 떴다!!! 예전에 펜타에서 비가 계속 안 오다가 자우림 선배림덜 공연 타임 때 비온 것처럼 진짜 소오름😮 내일 비가 내린다면 우린 비를 맞으며 우린 그냥 비...저녁은 가까운 현무암 식당에서 해결했다. 입맛 없어서 간단하게 산채비빔밥이랑 감자전을 먹었다. 감자전,,,!! 오 처음 먹어 보는 맛!! 노빠삭, 옹심이처럼... 2024-07-01 00:19:00
구한 와글와글 재밋더라구요 산채비빔밥 등장이요~~ 꼭 이런곳오면 비빔밥 시키는거 국룰 아닌가요? 저만그런가요 된장국도 한사람당 하나씩 줘서 너무 센스만점이세요😎 밑반찬도 너무 하나하나 제스타일이라 리필까지 해서 먹엇다는! 산속 정기도 느끼고 바람도 솔솔이라 술이 아주 술술~ 요 비빔밥에 치트키는 반찬으로 미나리무침... 2024-06-04 17:15:00
사계절을 온전히 느끼며 살기 옮긴다는 후기를 보면서 웃었는데, 웃을 일이 아니였다. 왜냐면 우리는 커플 캠퍼이고, 캠핑 장비의 끝판왕이라는 차도 카니발이다. 그런데도 이렇게 짐을 차 안에 꽉꽉 채워야 할 정도였다. 룸미러로 뒤가 하나도 안 보이게 채운건 처음이다. 평소보다는 일찍 눈이 떠져서 바로 준비하고 짐 싣고 출발했다. 이때가 오전... 2024-01-10 20:09:00
밀스의 여행기록 싶다. 후기를 보니 깃대봉 올라가는 길은 완만한 언덕길이 많고 그리 길지 않아 많이 힘들지 않아 보였고 경치가 넘 좋아보였다.. 담엔 꼭 도전!! 안개 가득한...울릉도 전통 집 형태, 투막집도 구경. (날씨가 좋으면 나리분지 내 나리상회 라는 카페 겸 상점에 가보고 싶었다. 카페 앞 공간에서 풍경도 보고 고양이... 2023-10-16 16:46:00
토마토는 맛있어 깨끗하다는 후기가 있어서 골랐는데 괜찮았음. 깔끔한 모텔임. 잠만 자고 나오기엔 괜찮음. ### 아침 - 마이산 입구에 편의점이 있길래 거기서 아침을 사려고 했는데, 이른 아침에는 문을 열지 않음. - 다음에는 산 근처 편의점을 믿지 말고 읍내에서 아침거리를 사가야겠다는 결심을 함. 힘든 산행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2023-10-09 10:07:15
내멋대로 적어보는 일상 등산 후기입니다! 예전부터 가야지 가야지 다짐만했던 치악산을 드디어 다녀왔어요 ㅋㅋㅋㅋ 아빠가 사준 트랙킹화를 드디어 개시~~ 신발이 너무 편해서 정상까지 호다닥?은 무슨 정말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기분 치악산 등반코스 구룡사-사다리병창-비로봉-계곡길-구룡사 구룡사에서 출발해서 비로봉 찍고왔어요... 2023-10-19 23:09:00
블랙야크 100대명산 도전이야기. 동네 맛집, 카페 모습 아기자기 분수 , 화분들이 정겹다. 메뉴는 이정도 은어 튀김 비싸다… 예전 화개장터에서 맛 보았던 은어 튀김이 생각났지만 넘 비싸 패스~ 산채비빔밥이다. 사장님이 술 담그는걸 취미로 하시나보다. 약초들이 어디에 좋은지 손수 써 놓은 정성이 대단하다. 한쪽 코너엔 나무로 깎아 만든 남근이 줄지어…. 된장... 2024-08-09 00:44:00
For all my love 귀여울까요. 예전에는 고양이가 더 좋았는데 요즘은 강아지가 더 좋아졌어요. 나 대신 활발하게 뛰어다니는 활력 넘치는 생명체가 필요한가봐… 간만에 부모님...없고 그저 둘의 성향이 극반대 최악의 조합) 루지 타러갔어요. 후기 찾아보니까 오전에 일찍 가서 점심 전까지 3회 타고 오는 게 제일 베스트라고... 2023-07-04 15:02:00
즨리라는 것 영광상회 라고 기념품과 특산품 파는 가게 있는데 거기에 #낚시울라 있음 혹시나 써먹을 수 있으니 사진 찍어두기! 예전에 왔을때 아빠가 기억하던 도동항 앞 좌판에서 빨간 다라이에 담아 팔던 오징어!! 그때 그 아지매들이 항구 바로 앞에 생긴 #도동활어회센터 로 왔다고 함. 이 날은 다른 어종 하나 없이 오징어만... 2023-07-04 04:09:00
이토끼와 함께하는 모든 것 다녀온 후기를 써볼까해요. 저희가 #마이산에 다녀온 이유는 직장동료선생님의 얘기때문인데요. 어쩌다 #마이산 얘기가 나왔고 거기 #꽈배기가 맛있다는 거...그 말을 듣고 바로 이토끼♡에게 #마이산에 가고 싶다고 했죠. #마이산은 예전에 가족들과 같이가본 적이 있어요. #탑사도 어렴풋이 기억나고 #말귀모양... 2023-11-17 16:36:00
꽃단아낙네의 일상(맛집, 여행 노트) 곳입니다. 예전에 치악산 비로봉 등산을 하고 녹초가 된 몸으로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구룡사 템플스테이 가기 전에 들려서 먹고 다음날...강추!! 둘째 날 주문한 메뉴 라면2 김밥 떡볶이 감자전 도토리묵 어묵 산채비빔밥 된장찌개 묵밥 전병 68,000원 첫째 날보다 더 많이 주문했어요ㅎㅎ 참고... 2020-11-09 09:47:00
Where it begins ♥ 점심 후기는 다음 편에! 가이드님이 추천해 주신 곳들이 있는데 적어본다. * 올갱이 해장국집 * 청풍명월-매운탕 (여기는 진짜 줄 엄청 길더라. 엄두도 못 냄...예촌 * 연잎밥상 * 밥이보약 - 점심특선 1.3 한정식 세트 제천이라 대부분 산채비빔밥, 돌솥비빔밥, 매운탕 메뉴 있다고 한다. 제천 약초시장 사람이... 2023-04-05 00:32:00
먹자, 마시자, 놀러 다니자 제 후기가 없더라도 제가 직접 다녀온 식당들만 엄선했습니다. 개인차에 따라 호불호는 다를 수 있겠지만 보편적인 입맛을 기준으로 큰 실망이 없으실 곳들입니다.. 아침,점심,저녁을 기준으로 (제 임의대로) 구분해봤고, 순서는 별 의미없습니다.. 사실 물회같은 건 점심에 먹어도, 저녁에 먹어도 훌륭하죠.. 심지어... 2014-07-09 06:00:00
고르비 블로그 길다. 예전에도 한참 더울 때 구룡령을 오른 적이 있었다. 너무 더워서 계곡에서 멱도 감았는데.. 해발 900M 지점에 올랐을 때, 구름인지 안개인지 운무가 몰려온다. 강렬한 태양볕을 완전히 차단하고 뜨겁게 달궈진 도로를 식혀준다. 차가운 냉기가 온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며 체온이 급하게 내려간다. 기분 좋은 경험... 2012-08-06 11:23:00
달빛나그네 등산, 여행, 일상 이야기 진동산채가 → 안내센터 (30,000원) 제가 올리는 후기 스타일 자체가 늘 사진 위주로 올리다보니 글은 별로 없습니다. ^^ 이제부터 아침가리 계곡 아쿠아트레킹...올라오던 임도길을 다시 만나게 됩니다. ^^ 이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임도 ^^ 예전에는 임도로 올라와서 이곳에서 방동약수터로 내려가곤 했었다고 합니다... 2015-07-20 08:25:00
just 1 life to live ㅜㅜ 예전엔 대풍감 저 돌까지도 걸었었나? 뭔가 그런 흔적이 있는 것 같아 고개를 갸우뚱했다. 저 멀리 태하등대. 그리고 별로 안걸은 것 같은데 벌써 등대를 이만큼이나 지나왔다 아마 엄청 서둘러서 와서 그런 거 같다. 내리막길이 많았기도 하고 울릉도에 드론띄우는 사람 겁나 많던데 지형이 지형인지라 나도... 2021-06-29 00:46:00
Boony's room 숙소 후기 휴가 계획을 짤 때는 상당히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여름에는 날씨가 워낙 더운데다가 사람까지 지나치게 붐비는 곳에 가게 되면 사람한테...약속 장소를 정할 때보다 더욱 신경이 곤두선 채 휴가지를 정하게 된다. 예전에는 성수기 때 강릉쪽 해수욕장을 가도 비수기 부산 해수욕장처럼 한산한... 2021-08-12 19:36:00
소풍수니의 두바이를모두담다 2인분~ 산채비빔밥에 나오는 된장찌개 지오디~ 세번째 주문은 다시 해물파전 추가요~ 해물파전은 고소하고 담백하여 아들이 넘 맛있다고... 동문식당 해물파전이...5번길 12 1933년의 조양방직을 리모델링하여 오픈한 카페 입니다 예전에 양평 서종에 있는 테레로사에 가서 이런곳도 있군아 했는데,... 여기는? 직접... 2019-02-24 09:44:00
돈테크만의 자동차 이야기 별도입니다. 예전에는 스카이라운지 이용하면 입장권 5천원은 깎아준다고 알고 갔는데. 바꼈데요. 이제 노할인! 입장권이 있는 이유는 스카이라운지 외에도 호텔 바로 옆에 조각공원 같은 볼거리도 조금 있는 편입니다. 정동진 스카이라운지에서 경치를 좀 즐기다가. 레일바이크 시간이 다 되어 정동진역으로 이동... 2022-10-13 06:47:00
쉽게만 살아가도 재미있어 빙고 정원에서 산채 비빔밥 먹었움 자세한 후기는 아래로↓ 구례 소나무정원 ｜화엄사 반찬이 맛있는 한정식 집 8월 13일 토요일 친구들과 화엄사에 가기 전에 '구례소나무정원'에서 점심을 먹었다 사실 처음에... blog.naver.com 결론적으로 모든 반찬이 맛있고 신선했다♥ 그리고는 차를 타고 화엄사로~ 구례화엄사... 2022-08-29 17:29:00
댄의 여행일기 길은 예전 그대로였다. 정말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찾아보기힘든 구불구불한 급경사의 산길을 올라가야만 도착할 수 있었다. 긴 거리는 아니었지만, 운전을...하나였다. 여기는 평화로움 그 자체였다. 사실 나리분지는 그냥 시골이라는 후기를 많이 봤었다. 그래서 기대치를 좀 낮춰놓긴 했는데, 직접 가서 본 나리분지... 2021-11-16 21:10:00
꿈많은 나무늘보 이야기 영양산채밥 재료. 이건 영양버섯밥. 청도볕뉘농원의 제품들은 백화점에서 사면 약 500원 더 비싼 듯. 아래 스토어에서 사시길...작고 달콤한 간식으로 줬는데 이런게 그 때 있었더라면.... 쩝. 보은우리밀손약과. 후기보니까 되게 크고 끈적인단다. 요새는 마카롱처럼 한입사이즈에 덜 끈적거려야 인기있을텐데요... 2022-06-07 16:40:00
슬더가든 ლ(╹╹ლ) 숲과 카페] 운영중 예전엔 산채비빔밥이 메뉴에 있었나보다 지금은 브런치다운(?) 메뉴만 있고 주문과 결제까지 테이블마다 있는 키오스크에서 가능 김치...구례 2박 3일 1일차 일정 (나진국밥 분점/여수당/모이핀/미남크루즈/거북선상회) 여수 구례 여행 1일차 나진국밥 형제가 > 여수당 > 모이핀 > 미남크루즈... 2023-04-13 00:28:00
산찾사 & 초록잎새 실었다. 예전엔 몇일전 부터 설렘으로 두근거리던 가슴이 이젠 일상처럼 편안해 진 걸 보면 나도 이젠 관록이 붙어가는건지 ? ☞ 서울역 17:21 항공기보다 더 편하게 이동을 했다. 내가 몸 담고 있는 철도공사의 KTX가 대견스럽다. 기술이전의 조건으로 생산이 단종된 고물 KTX를 인수할때 프랑스에선 그랬단다. 저넘들... 2013-09-14 01:0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