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동이 등 후기 얼마 전 가족과 김천 추풍령테마파크에 다녀왔어요!! 어린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놀이시설이 있고 바로 ... blog.naver.com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은 지구,환경에 관해 주로 다룬 전시와 체험이더라고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실내, 실외 놀이터도 있고요. 재미있는 체험도 많이 있었습니다. 위치는... 2025-05-16 11:10:00
삶은어드벤처 냉면,추풍령 같은 한식당 맛집들이 많으며, 엘초로(El Cholo)같은 멕시칸 맛집 그리고 다양한 나라의 레스토랑이 들어서 있어 엘에이 현지의 음식 문화를 마음껏...숙소를 선정하시는데 참고하시고 선점하세요~! LA 조용한 한인타운 숙소 후기 6일간 머물렀는데 한인타운중에서도 조용하고 안전한 위치에 있어요. 관광지... 2025-03-20 17:52:58
김인숙 15일, 추풍령은 16일 걸렸다고 하니 문경새재가 이 세 고개 중 가장 직선적인 거리여서 택한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문경새재부터 한양까지는 8일이 소요...수 있었다. 대과는 각 지방에서 치르는 초시, 초시 합격생들을 서울에 모아 치르는 복시, 임금 앞에서 치르는 어전시 등 3단계가 있었다. 어전시에 오르면... 2025-03-20 11:07:11
유초블의 쉼표육아 다 모아놨네요! 여기가 메인센터입니다. 어드벤처(스카이트레일, 스카이타익스), 짚 코스터 발권은 여기서 합니다. 센터 앞에도 작은 놀이터가 있고 안에도 놀이공간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이용요금과 할인안내 참고바랍니다. 다자녀이신 분들은 서류준비하시면 할인받으실 수 있겠어요~ 가는 날이 장날... 2024-06-04 08:00:00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黑田長政]가 이끄는 왜군은 창원을 거쳐 경상북도 성주를 지나 김천을 거쳐 추풍령을 넘었다. 그 후 영동, 옥천, 청주를 거쳐 진천, 죽산으로 올라와 서울로...향청의 책임자로 현감의 자문을 맡았던 김효건(金孝騫)이 농민들을 모아 의병을 조직하였다. 의병들은 왜적이 오는 길목의 고갯길에서 숨어있다가 왜적을... 2025-03-18 12:52:47
그대 발길이 머무는곳에... 화이팅을 모아갔고 화령재를 향한 이정표를 기점으로 08:20분경 그 첫걸음이 시작되었다. 329.6봉 08:50 08:55 최초 대간길은 화령재를 향한 안내 간판 앞을 지나 "선교리" 마을로 이르는 임도를 따라 진행 되었고 약 300여 미터 지날 즈음 대간길 식별이 어려워 헤매이다 다시 지도정치와 함께 GPS 계측을 확인 우측... 2025-03-12 08:52:00
세상의모든궁금증 맛집들을 모아봤어요. 영동의 추풍령식당은 얼큰한 칼제비로 유명하고, 옥천 대박집은 민물고기로 만든 어탕국수가 별미예요. 혁신도시 신의주 찹쌀순대는 푸짐한 순댓국으로 배고프지 않게 해 주고, 음성 큰곰집은 매콤한 제육볶음으로 입맛을 돋웁니다. 모두 포장도 가능해서 집에서도 즐길 수 있죠 :). 이 맛집들... 2025-03-12 21:29:24
생각대로P 병들을 모아 2,900원을 획득하였다 개이덕~ 우리는 나라에서 주는 숙박대전 쿠폰을 이용해 대구로 야구 원정을 가기로 했다 내가 라이온즈파크에 가는 걸...등 대전에서 대구까지는 머나먼 여정이므로 배고프면 싸움나니까 추풍령 휴게소에 잠깐 내린다 여기는 뭐가 많은 것 같은데 휴게소에 테마파크 있는... 2024-06-04 02:34:00
La vie est belle 미침) 후기에 치즈가 진짜 맛있다그래서 기대했는데 맛있었고 또 올 의향 100 야 토쿠노 이재모 사줘 해운대 바다 머 읎다 ^^ 내가 좋아하는 감성과 순간들 ! 제가 부산에 왜 왔냐면요.. 살다살다 국밥 웨이팅을 할 줄이야.. 나 국밥 안 좋아하는데 위시가 뭐라고.. (사랑많아) 정해인 정소민 안 좋아한다더니 제일... 2024-12-28 22:22:00
데굴데굴 24 추풍령 ic 에서 나오면 표지판이 안내해주고 있어요 ㅎㅎ *티맵 주소대로 가시면 마을 길로 안내하는데 네비만 믿고 가심 안 되고 팜스프링 팻말이 보이면 그쪽으로 들어가셔야 해요 !! 꼬옥 요 건물이 보인다면 맞게 오신겁니당 캠핑장 입장하자마자 요 크나큰 수영장이 시선을 이끄는,,,❤️ 바로 다이빙 하고... 2024-03-24 19:05:00
Time heals all wounds 양말 모아놓으니 귀엽다 신생아양말.. 꼬니는 아무래도 발이 큰 것 같다 신생아양말 집에 오니 못 신게 됐다는.. 그리구 아기 머리가 왜 노란지? 시할머니는 아기 머리 노랑물 들였냐고.. <겠습니까?> 커서도 이럴련지..>? 염색햇다고 불려가는거 아냐?! 울꼬니 다크서클 무슨일이야 아기체육관.. 당근에 올려야할... 2024-11-21 02:13:00
대구방충망 교체 솔직한 후기 구미외풍차단 우풍차단 ❤️대구외풍차단&/ 창틀바람막이 시공후 ♥♥ 365하우징 하는일. 하계ㅡ 미세방충망 동계ㅡ 창문외풍차단 외풍차단 가격 문의 하기 참고용? 클릭하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https://m.blog.naver.com/geeh99/222110568750 블로그 바로가기 아래 링크 하세요 http://blog.naver.com/geeh99... 2024-12-09 08:02:42
로맨틱 니키 백두대간 인증만 하고 계속 가려고 하는데 라인님과 맷블랙님 슈슈님등~ 모아산 회원분들께서 오뎅 드시고 계신 거예요~~ 안 먹겠다고~~~ 괜찮습니다~~라고...걸어봅니다. 오랜만에 걸어서 힘들더라구요 ㅎㅎ 작점고개길을 지나 추풍령 저수지가 보이는 들기산에서 인증샷을 찍고 추풍령까지! 저물어가는 해를 보며... 2024-01-11 12:27:00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동학농민혁명기념관/ 생생하게 보여준다. 김산 소모사 조시영은 경상도의 각 군현에서 병력을 모아 추풍령을 방어하려 했고, 상주의 정의묵은 상주성이 가장 위험하니 방어선을 집중...소모사실〉은 단순한 행정 문서를 넘어, 동학농민군의 최후와 조선 후기 사회의 혼란을 생생히 기록한 귀중한 사료로 남았다. 현재 상주 〈소모사실〉은... 2025-03-25 13:59:00
공간수첩 하루일기 거 제법 완벽함 (단체사진) 이 산골에 대체 누가 오냐며 입을 모아 악평 박박했던 추풍령테마파크 근데... 짚코스터도 타고 AR 체험도 하면서 진짜 개 신나게 놈...세기 자동화 고려장같은 어이없는 비주얼이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팀원들 후기는 모두 재밌었다고 하더라.. 아 나도 탈걸 갑자기 후회되네 이 날 하늘 너... 2024-08-31 13:52:00
DOBBY DIARY 파네…? 후기 보는데 잠옷으로 입는다던대 야광옷입고 어케자요..? 지갑을 샀습니다٩( ᐛ )و 일부세토라고 르메르랑 협업 브랜드인데 그냥 일부세토 사이트에서 직구하면 12만원선인데 르메르x일부세토하면 50만원이길래 (디자인 똑같고 크기 살짝 커지고 뒤에 르메르 각인하나 더 있음) 그냥 배송비 28000원 내거 해외... 2024-10-26 18:10:00
atelier MAEUM+ 모든 순간, 마음을 더하다 수업후기로 입모아! “레진아트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하며, 매일매일, 계속하고 싶은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며 계속 수업해줬으면 좋겠어요~라며, 아쉬운 마음에 눈물을 보이며, 안기던 친구들의 감동의 예쁜마음들💕 수업때마다 반갑게 반겨주고 좋아해줘서 늘 참 많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여러 회차로 2~3교시로 진행... 2025-04-21 00:01:00
임철진의 길따라 물을 모아 호수로 통나무통과 연결되도록 되어있다. 조금더 오르니 전통 찻집이 보인다. 주인은 보이지 않고 쉼없이 물레방아만 돌고 있다. 드디어 조령 3...뜻을 품고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갔다. 영남에서 한양으로 가는 길은 남쪽의 추풍령과 북쪽의 죽령 그리고 가운데 새재가 있는데 영남의 선비들은 문경새재를... 2023-10-21 07:52:00
뚬벙의 온 세상 섭렵기 안 보임 관련하여 영동 경계 김천에서 호두농사 크게 하는 분으로부터 <추풍령할매갈비>도 알게 됨 농장도 가봄 호두까기^ ㅋ 얼굴 보다 큰 허브햄버거로...부쳐 그만하심 14년 전 횟집인데 꽃게국수로 유명세 떨침 ㅡ시장 상인들 모아 계를 했는지, 엄청 해먹고 잠적했다는 것을 뉴스 보고 앎 / 이제 얘기 14... 2024-09-04 16:22:00
km8466- 일부로 추풍령에서 남서쪽으로 15㎞ 정도 떨어진 지점에 있다. 북쪽으로는 국내 최대 원시림 계곡인 물한계곡과 각호산(1,176m)이 이어지며, 남동쪽으로는 석기봉(1,200m)과 삼도봉(1,176m), 경상북도 쪽으로는 직지사가 이어진다. 산의 이름은 정상에 오르면 각호산, 석기봉, 삼도봉을 비롯해 주변의 연봉들을 두루... 2023-12-17 11:31:00
Young Forever 압구정추풍령칼삼->신구초 앞 이름 기억 안나는 젤라또까지 야무지게 먹고 밤 10시 즈음 헤어짐,,,초면이지만 승연의 피앙세 WC 죄송합니다,,,12시부터 나오셔서 피곤하셨을텐디 저랑 제 남편이 오랜만에 압구정나들이라고 들떠서 계속 “밥먹어야지!!! 디저트먹어야지!!! ”하면서 집에 안보내드렸네요,,, 알밤고모가... 2024-03-23 13:00:00
꽃게된장찌개 글을 모아 1964년 간행하였다. 울산 염전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묘사 한 <염시청연>이 수록되어 있다. 국괴연방집 조선시대 , 조선 후기 울산 출신 문인 윤병호 1773-1837, 윤병이 1775-1843 형제의 문집. 수레를 이용한 울산 소금의 운반 모습을 그린 <구강>이 수록 되어 있다. 구강은 동천의 옛 이름이다... 2023-12-16 12:17:00
미호강의 지우지 못한 발자취 위해 추풍령, 죽령보다는 문경새재를 이용했다고. 백두대간 조령(鳥嶺) 표석. 제3관문이 위치한 조령(문경새재) 좌우로 백두대간이 지나가니 옛부터 얼마나...嶺南第三關) 현판이 달려 있네요. 새재 정상에는 오래된 성황당과 샘이 있더군요. 얼마나 많은 민초들이 이 고개를 넘으며 무사안녕을 손모아 빌고 목을 축이며... 2023-08-18 11:04:14
고령군 블로그 명을 모아 거병한 김면은 거창에서 의병장으로 추대(의병이 약 2000명으로 급증)되어 남명 제자이자 동문인 조종도, 곽준, 문위 등과 함께 경남 거창과 고령, 개령, 김산, 지례 등지에서 의병 활동을하며 대다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둡니다. 1592년 합천군수에 임명되고, 1592년 11월 의병대장 교서를 받았으며, 고령... 2023-07-21 13:55:00
바람이 가는길 죽령, 추풍령, 새재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새재를 많이 이용했다고 합니다. 영남 제2관문 조곡관(嶺南 第二關門 鳥谷關) 이 관문은 영남에서 서울로 통하는 가장 중요한 통로였던 문경조령(聞慶鳥嶺)의 중간에 위치한 제2관문으로 삼국시대에 축성 되었다고 전하나, 확실한 근거는 없다. 조선 선조 25년 (1592)에 왜란... 2023-12-12 20:50:13
노마디즘 조선후기에 금(金)을 지역특산물의 조세로 징발하자 부역이 두려워 샘을 메워버렸단다. 제주도의 특산물인 전복은 남자들을 죄다 뭍으로 보냈고, 남도의 주민들...요지로, 대구 · 평양 · 전주 · 강경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5대 시장이 있었다. 일제강점기 철도와 도로가 김천과 경계를 이룬 추풍령으로 모이면서 더욱... 2023-12-31 08:17:00
초보산꾼 발길 닿는 곳 지나 추풍령을 넘어서 가는 영남우로가 있었다. 이 길로 서울까지 걸어가면 영남좌로는 15일, 영남우로는 16일이 걸렸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영남대로 옛길 [嶺南大路―]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영남길 제3길 구성현길 (불곡산출구(무지개마을) ~ 동백호수공원) 5시간 (14.7km) 고구려에서 이름지은... 2023-06-18 09:51:00
또 다른 삶을 꿈꾸며 바로 추풍령과 죽령이란다. 추풍낙엽, 죽 쑤는 곳이라는 이미지 때문이다. 그런데 문경새재는 새들도 넘기 어려운 곳이라서 장원급제길이라 불렸다고 한다. 이곳만 넘으면 과거에 급제한다는 소문이 있었다나. 그래서 과거를 보러 가는 사람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꼭 이곳을 넘었다고 한다. 직지사 하면 황악산의... 2023-09-25 11:49:00
이찬원 사랑하기 본격적인 후기 쓰기(헐 이제사) 시작.( و˃̵ᴗ˂̵)و ˂ᵒ͜͡ᵏᵎ * 천안콘서트 전전날까지만해도 07 10부터 (하루이틀전부터 움직여야 하는) 생업관련 중요한 일정이 있었는데 생각하고 또 생각 해 봐도 콘서트를 포기하고(이찬원을 보지 않고) 막 몇주씩 버텨낼 용기가 도저히 안나던 바보바보 아주 똥바보 나 자신. 그래 하루... 2023-07-11 05:32:00
일상을 기록하는 Jack 조선후기 문신 송인명 · 박사수가 1728년 무신란(이인좌의 난)의 전말에 관한 자료를 발췌하여 1729년에 간행한 역사서. 6권 4책. 고활자본. 영조는 난이 평정된 뒤 정석삼(鄭錫三)·이광좌(李光佐)·조문명(趙文命) 등의 주장에 따라 좌의정 조태억(趙泰億)에게 명하여 이 책의 편찬을 주관하게 하였고, 송인명(宋寅... 2023-10-14 15:22:00